지용기 충남도의원 출마

(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지용기(사진·바른 미래당) 전 충남학교 운영위원회 연합회장이 21일 도의원 출마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충남도의원 아산시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지 예비후보는 학교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온 교육전문가로 아산시에서는 첫 번째로로 바른 미래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 예비후보는 영인초와 영인중, 온양고, 단국대를 졸업했다

지 예비후보는 “자녀를 키우며 누구나 학교문제로 고민한다” 며 “학교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사람으로서 도의원이 되면 학부모의 입장에서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민국 전ㆍ의경회 재향경우회 중앙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부회장등 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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