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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들 “미래 설계는 중학교부터”

기사승인 2018.02.13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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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교육청 전국 최초 중3 진로코칭 박람회 운영… 자유학년제와 연계

(세종=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김주안 세종하이텍고 3학년 학생이 지난해 하반기 세종교육청 공개 채용에서 9급 공업직에 최종합격했다.
세종시내 유일의 특성화고교인 하이텍고는 지난해 졸업생 취업률이 61.8%로, 전국 시·도 기준 5위였다.
지역인재 9급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2015년 2명(시청 1명, 교육청 1명), 2016년 1명(시청)에 이어 지난해에도 1명의 학생이 최종합격해 최근 3년간 총 4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취업이나 혹은 대학전공을 위한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교때부터 진로를 확립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전국최초로 학생들의 대학 전공 등 진로 결정을 중학교부터 확립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대입지원 계획 가운데 전국최초로 중학교 3학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미니진로코칭박람회’ 를 운영한다.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교실’을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세종 지역 전체 중학교에서 실시될 자유학년제와 연계되면서 학생들의 진로결정이 중학교 때부터 확립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중학교 3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인 미니진로코칭박람회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중3 대상 진로진학컨설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운영한 진로컨설팅의 만족도 조사에서 96%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하면서 진로코칭 박람회로 확대운영하게 된 것.
192명에서 1200명의 중3 학생들로 확대하고 8명이었던 진로코칭교사진도 40명으로 늘려 2인1조로 각 학교 마다 투입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88명이던 대입지원 자문단을 100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1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에서만 유일하게 제작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자료집을 추가 제작 보급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사례 수시 상담 정시 상담 대학전공연계 진로적성개발 등 4종이 추가되는 것이며 교육부와 타시도 등에서도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등 인기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대입지원 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대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서희 기자 zzvv2504@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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