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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8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기사승인 2018.02.13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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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충북도는 13일 올해 표준지 2만6158필지(전국 50만 필지의 5.2%)에 대한 적정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청주타워(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175-5) 부지로 1㎡당 1050만원(3.3㎡당 3471만원)이며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산4-1(임야)로 1㎡당 245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 및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사가 현장조사와 지가산정을 마치고 해당 지가에 대한 시·군·구의 의견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게 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보다 5.5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6.02%) 보다 낮았다.

시·군·구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가 6.78%로 △방서지구·동남택지개발지구의 사업진행 △상당구청 건립에 따른 인근지역 가격상승 △가덕·남일·낭성·미원면 관리지역 내 개발 가능한 토지의 전원주택단지조성 △도로망 확충 및 그동안 저평가된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충주시 6.75%, 단양군 6.70%, 청주시 서원구와 진천군 6.28%, 괴산군 6.01%, 음성군 5.87%, 제천시 5.85%, 옥천군 5.73%, 청주시 흥덕구 5.13%, 보은군 4.84%, 영동군4.76%, 청주시 청원구 3.82%, 증평군 2.54% 순으로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의 활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보상·경매·담보평가,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기준 및 의료보험 등 복지수요자 대상기준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및 시·군·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부서)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등은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 또는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 건에 대한 재조사·평가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12일 재조정된 내용을 공시한다.

이번에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 31일에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한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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