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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늘어···고령 환자 치료 숙제

기사승인 2017.11.22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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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김도훈, 박종혁, 김소영 교수 공동연구

충북대병원 김도훈(흉부외과), 박종혁, 김소영 교수(예방의학)

(충청의약뉴스=하은숙 기자) 폐암 수술이 꾸준히 늘고있는데다 여성 환자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병원 김도훈(흉부외과), 박종혁, 김소영 교수(예방의학)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03년 14%에 불과하던 폐암 수술 환자가 2013년에는 24%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원칙적인 수술이 더 많이 행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폐암은 대개 수술이 힘들 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암 사망률 1위를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난 10년간의 폐암 치료와 수술 등의 비용은 1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며, 대표적인 남성암이었던 폐암이 여성 환자의 비중이 증가했고, 대도시와 고령자의 폐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훈 충북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지난 10년간 완치를 바라볼 수 있는 폐암 수술이 늘어 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며 원칙적인 수술이 더 많이 행해지고 있다”며 “폐암 수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고령 폐암 환자가 늘고 있는데 비해 수술과 같은 적극적 치료는커녕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2017년 대한흉부외과 학회 및 ASCVTS에 발표됐고 대한암학회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출간됐다.

하은숙 기자 hes2028@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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