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방대 논산 이전… “국방메카로 ”

기사승인 2017.09.26  21:58:35

공유
default_news_ad2

- 거사리 70만㎡에 3500억 들여 완공… 26일 이전 행사
2000명 인구 유입… 지역주민 고용 등 경제발전 기대

(논산=동양일보 류석만 기자) 논산시가 역점 추진해온 국방대가 논산시대를 알리며 힘차게 출발했다.

이에 논산시는 명실상부한 국방메카로서 위치를 공고히 함은 물론 지역경제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국방대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장관, 안희정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대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국방대 논산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학교 이전 경과보고, 국방부장관·충남도지사·논산시장·국방대총장직무대행의 축사 및 기념사, 논산 시립합창단과 해·공군 홍보단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체험, 연구활동을 위한 충남도·논산시·국방대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 및 협력 증진 △안보체험·연구·학술분야 공동 관심사업 참여 및 협업 △지역 전통문화 홍보·관광·문화 프로그램 참가 및 지원 △시설물·자원의 사용 또는 편의제공 등을 바탕으로 충남도-논산시-국방대 간 상호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국방대 이전사업은 2007년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충남 논산 이전을 결정한 후, 2009년 6월 국방부, 국방대, 충남도, 논산시 등 4개 기관의 이전합의서 체결과 2009년 12월에 이전위치를 양촌면 거사리로 확정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2014년 착공해 지난 7월 완공한 국방대는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대 69만7207㎡(21만여평) 부지에 충청권에서 단일사업으로 최대규모인 3500여억원을 투입해 교육시설 5동, 주거시설 20동, 종교시설 4동, 근무지원시설 36동으로 지어졌다.

시는 교직원 및 가족, 교육생, 관련 업종 종사자 등 2000여명의 인구 유입과 함께 상당한 금액의 교부세 및 부가가치 증가, 생산 유발 및 지역 주민 고용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항공학교, 3군 본부 등이 인접해 있는 논산에 국내 유일의 안보 교육기관까지 자리하게 됨으로써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 KTX논산훈련소역 신설 등 역점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으며 논산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국방의 핵심 중추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류석만 기자 fbtjraks@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6
set_hot_S1N17
set_hot_S1N18
set_hot_S1N20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