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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엑스포 기업·소비자 ‘두마리 토끼 잡아’

기사승인 2017.09.14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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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딴 수출계약 성사…개막 이틀째 관람객 3만명 다녀가

   
▲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비즈니스관에서 14일 화장품 업체인 패스쳐피아 관계자(왼쪽)와 베트남 기업 지아 엔구옌코스메틱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관(B2B 중심의 산업전시·홍보 및 교역상담)에 참가하는 기업이 잇따라 수출계약 및 MOU를 체결한데 이어 판매가 이뤄지는 마켓관과 무료로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에도 일반인 관람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수출(구매)계약액이 469억원을 넘어섰다.

‘린제이코스메틱’이 중국 유통기업인 ‘아위실업’과 12억원 상당의 뷰티제품 수출계약을 맺었고 ‘여우별커미스’도 중국 기업인 ‘해인’과 11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Hnb9’와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이 3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숲코스메틱’이 중국 칭다오시 유미무역과 1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중국 화장품 수출입 유통기업 ‘관홍의재’는 도내 (주)지엘컴퍼니, (주)청산이엔씨과 각각 2억2000만원(20만달러), 1억1000만원(10만달러) 상당의 마스팩 등의 수출 계약을 했다.

기업들은 비즈니스상담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지속적인 상담 및 MOU를 체결하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엑스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업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부스가 마감돼 참여를 하지 못한 기업들은 내년 엑스포 참가를 일찌감치 예약하는 모습도 보였다.

기업들과 일반인 관람객이 만나는 마켓관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마켓관에 설치된 88개 부스에는 각 기업 관계자들이 엑스포를 찾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뷰티상담을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맞춤 화장품 추천, 체험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14일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열리는 행사장에 구름관중이 모여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개막 이틀째인 지난 13일까지 3만2000명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방문했다.

고근석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과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엑스포를 준비했다” “당초 관람객 목표치인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K-Beauty로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16일까지 KTX오송역 일원에서 열린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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