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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59)-증평군청 축구동호회

기사승인 2017.09.13  2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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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야간이면 증평 풋살장에서는 기합소리가 요란하다.

증평군청 축구 동호회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풋살구장에서 격렬한 축구경기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증평군청 축구동호회는 과장급 3명을 포함 38명으로 구성된 일반직 직원들의 모임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증평군청 소속 공무원(13명)이 주축이 돼 2004년도에 출범, 올해로 발족 14년째를 맞고 있다. 연병용, 임헌출, 김선호, 최광수, 김의응 역대 회장들에 이어 권영훈(도시교통과 도시개발팀장) 회장이 2015년부터 동호회를 이끌고 있다.

동호회원들은 축구를 통해 직원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세대를 불문한 친목 도모와 군정 정보교류를 통해 활기찬 군정 분위기 조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청, 괴산군청, 진천군청, 음성군청과의 정기적으로 매월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으며, 익산시청, 서천군청, 공주시청, 유성구청 등 타시도의 자치단체와도 활발히 교류전을 펼쳐 축구를 통한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있다.

증평군청 축구동호회는 연령층이 두텁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2015년 금강문화권 시군 축구대회 우승을 필두로 2017년 37회 광복기념 8.15축구대회 직장부우승과 10회 충북도 생활체육 직장 축구대회(2부)에서 우승을 거머 쥐며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한 증평군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권 회장은 “증평군은 공무원 수가 도내에서 가장 적지만 화합과 소통이 잘되는 가족 같은 분위기로 각종 대회에 우승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청 산하 직원들의 체력 강화는 물론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하는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회원명단>

권영훈(회장·도시교통과), 신영석(부회장·의회사무과), 조성민(감독·행정과), 김덕환(총무·안전건설과), 김선호(고문·농업기술센터), 임헌출(고문·의회사무과), 최광수(고문·시설관리사업소), 연병용(고문·농업기술센터), 김의응(고문·행정과), 강명원(경제과), 권오승(농업기술센터), 김광호(환경과), 김근상(경제과), 김상인(농정과), 김장희(안전건설과), 김혜성(농업기술센터), 노지호(민원과), 도태완(환경과), 박정은(보건소), 박종빈(증평읍), 백승엽(민원과), 신경직(주민복지실), 신수철(환경과), 안웅영(휴양공원사업소), 우상은(도안면), 음영학(증평읍), 이광희(휴양공원사업소), 이유동(안전건설과), 이은승(민원과), 임상진(민원과), 임종훈(안전건설과), 장재혁(휴양공원사업소), 전홍규(주민복지실), 정종식(민원과), 조진우(행정과), 최석훈(기획감사실), 하요한(재무과), 홍진기(환경과)

김진식 기자 wlsylr1220@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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