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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암산채마을 ‘우수산촌’ 선정

기사승인 2017.09.13  2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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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 리모델링 이달 운영

명암산채마을 산촌마을 찜질방.

(제천=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명암산채건강마을이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산촌 6차산업화 육성사업에 선정돼 수익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산촌 6차산업화 육성사업은 산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산업화를 촉진하여 산촌활성화 및 소득 증대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명암산채건강마을은 올해 5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노후로 운영하지 않던 찜질방을 리모델링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명암산채건강마을은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자리 잡아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돌과 황토로 지은 친환경적인 펜션, 산채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산채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임산물을 이용한 장아찌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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