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 장로회 금관교회가 20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금관1리 수해지역에서 피해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점심 300인분과 붕어빵 200개를 나눠준 뒤 30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픔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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