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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만물박사 인터뷰

기사승인 2017.06.19  1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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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우 청주 교동초 4학년

배선우 청주 교동초 4학년

“틈날 때마다 가족들과 상식퀴즈 공부”

 

“만물박사가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번 대회에서 4학년 만물박사를 차지한 배선우(청주 교동초 4)군은 떨리는 마음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배군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다”며 “처음 출전해서 무척 떨렸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퀴즈놀이를 즐겨한다. 부모님과 동생에게 퀴즈를 내고 함께 답을 맞춰보는 활동은 배군의 가장 즐거운 놀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이나 만화보다도 TV 퀴즈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대회 참가 전에는 상식퀴즈를 많이 공부해 엄마와 함께 틈 날 때마다 문제를 풀었다.

때문에 이번 대회도 퀴즈를 푸는 것처럼 재밌는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전을 결심했다고 한다.

퀴즈를 좋아하는 배군은 퍼즐 맞추기에도 일가견이 있어 하교 후 담임 선생님과 같이 수학퍼즐을 풀기도 한다.

배군의 담임 교사인 성지우 선생님은 “선우에게는 수업시간이나 방과 후를 통해 수학 퍼즐이나 창의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나 과제를 따로 더 주기도 하는데 그러면 무척 즐거워하면서 문제들을 해결하고 직접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고 했다.

학교에서 배군은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친절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 친구들의 신뢰를 받는 편이다. 뛰어난 관찰력과 남다른 표현력으로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배우거나 접할 때 더욱 열의를 불태우는 성격이다.

아버지 배명환(42‧회사원), 어머니 강은옥(39‧주부)씨는 “아이가 집중력이 좋고 승부욕도 있는 편이어서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 드는 성향”이라며 “그래서인지 대회 준비에 있어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독서를 열심히 해서 다양한 지식을 쌓아 다음 대회 때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하는 배군. 그는 “만물박사 선발대회가 충북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커져서 다른 지역 친구들과도 겨뤄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나 기자 mina770112@dynews.co.kr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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